카카오애드핏을 드디어 적용했어요

카카오 애드핏을 티스토리에 적용했어요. 

 

 

 

저번에 한번 블로그로 수입얻기에 대해서 언급한 적 있죠. 

워낙 예전부터 떠들썩했는데 

이제서야 시작해보려구요. 

 

"당신의 소중한 이야기가 값진 수익이 됩니다"

 

맞죠~

글 쓰는게 그냥 쓰는게 아니라 

경험도 녹여내야하고 

자료도 찾고 

타자 두두두 두드리고 

오탈자도 확인하는 

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일인데요.

 

이런 정성과 노력에 대해 

사소하더라도 작은 댓가를 받는다면 

더 활동하게 되겠죠. 

 

그래서 저는! 

티스토리에서 광고를 더 편하게 연동할 수 있게 바뀌어서 

한번 도전해봤어요. 

 

위의 티스토리 그림에 있는 금액만큼 정산받게 되면 

다달이 살아갈 걱정이 적어질까? 꿈꾸며, 

 

 

 

 

 

아직 블로그의 내용을

제 유튭을 소개하는 글로 채워 둔 터라  

부끄럽게도 유입이 적은 편인데 

 

오늘 드디어! 수입이 발생했기에 

기념으로 남겨보겠어요. 

 

 

 

 

 

짠! 

오늘 생방에서 애드핏의 최근 수익이 0원이라고 했더니 

광고를 클릭해주셨군요 ㅎㅎㅎ

 

어뷰징 방지를 위해서 아마도 중복 클릭은 적용하지 않을 테고 

총 6원이 적립되었습니다. 

 

1원도 안주는 유**이랑 비교되는데요?!

 

 

6원이 적립되면서 예상 연수입도 살~짝 올라갔어요.

 

 

 

 

 

이 상태로가면 저는 1년에 요정도를 받을 수 있답니다 ㅋㅋ

 

구글의 애드센스가 더 수익은 크다고 들었지만 

애드고시를 통과해야 하다 보니 부담이 아닐 수 없네요. 

총체적으로 구글은 계속 벽을 쌓고 있어서 

진입장벽이 넘 높아요. 

 

아직까진 넘사벽 느낌이 강하네요. 

 

저는 다달이 예상연수익에 해당하는 수익 정도만 들어와도 행복할 것 같아서 

그걸 목표로 카카오 애드핏을 건 상태로 열심히 해볼까... 하고 있어요. 

 

하지만 블로그만 하고 사는게 아니다 보니 

컴퓨터 앞에 앉아서 글을 쓴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더군요. 

 

일주일에 이틀은 앓아 눕다보니 더욱...

시간이 촉박하게 느껴지는 요즘이에요. 

 

그래도 의지를 잘 다져봐야죠. 

자본주의 사회에서 아픈 것은 죄가 되니까 ㅠㅠ

 

 

 

 

의지를 다지기 위해

강력하게 그림하나 그려봤어요 ㅋㅋ

 

작심삼일을 타파하여, 

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꿔보겠습니다. 

 

뚜렷하게 달라진 내용이 생기면 다시 애드핏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어요. 

 

그럼 여러분~

미세먼지가 나빠지는 계절인데 

호흡기 조심하시고 

다음 글에서 또 만나요!